유니온픽처스, Union Studios 美 현지설립으로 Kpop IP 배급 확대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3.02.14 ∙ 조회수 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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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사 유니온 픽처스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현지에 유니온 스튜디오(영문 회사명 Union Studios)를 설립하며 한류 문화와 음악 콘텐츠들의 미국 내 제작과 배급 확대 계획을 밝혔다.

드라마, 음악을 주축으로 하는 한류 콘텐츠의 글로벌 성장세는 이미 큰 시장 규모를 갖고 있으며, 미국 음원시장은 국내 음원 거래 시장 대비 약 20배 이상 큰 규모를 갖고 있다. 하지만

미국 현지에서 대형 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와 콘텐츠들을 제외한 라이징스타, 신인 등 신규 콘텐츠들의 경우 한류 콘텐츠의 인기에 비해 미국 현지에서의 배급과 마케팅이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Union Studios 관계자는 "한국 콘텐츠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성장하고 있다지만 아직 미국-한국의 유통 배급 환경은 CJ ENM과 같은 대형 기업의 B2B 거래가 대다수를 이루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신인, 라이징 스타들의 경우 온오프라인 체계적 유통과 영어 PR/마케팅 등에 있어서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Union Studios는 현지 미국 법인을 미국 내 가능성 있는 음원, 미디어 콘텐츠들을 관리하며 특히 단순 온라인 플랫폼 등록과 아닌, 당사가 관리하는 오프라인 스토어, 전문적인 영어 PR과 마케팅 프로모션도 함께 관리하여 좋은 시작을 만들 수 있도록 진행 예정"이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한편 유니온 픽처스는 2022~23년도 한 해 동안 틴탑 출신 니엘, 러블리즈 출신 지우, 이솔로몬, 워너원 윤지성, 남승윤, 장현승 등 엔터테이너 뿐 아니라 황대헌, 골퍼 박성현 등 인기 스포츠선수들과의 프로젝트 협력을 진행한 바 있기도 하다. 이미 Kpop아이돌, 배우 등의 공연으로는 국내 최다 수준 기획사 중 하나이며, 이를 통해 다수의 콘텐츠와 신인 아티스트들이 발굴이 이뤄지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 Union Studios는 미국 현지 전문 인력 확대로 IP 제작-마케팅/배급-비즈니스(공연, 브랜드 콜라보)가 연결되는 벨루체인을 점진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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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Union Studios가 입주한 캘리포니아 비즈니스 센터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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