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계묘년 맞아 토끼 모양 키즈 주얼리 출시

- 펜던트 뒷면에 이름 및 전화번호 각인 가능한 미아방지 아이템

[이미지 제공: 제이에스티나]

한국을 대표하는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J.ESTINA)가 2023년 토끼의 해를 맞아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모티브의 키즈 주얼리를 출시했다.

제이에스티나의 키즈 주얼리는 뽀로로와 콜라보한 디자인부터 자동차, 별, 하트 모양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되어 많은 사랑을 받는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계묘년을 기념한 토끼를 비롯해 곰돌이, 공룡 모양의 목걸이 3종을 선보인다.

특히 키즈 주얼리는 소중한 내 아이나 조카를 위해 펜던트 뒷면에 아이의 이름 및 보호자의 전화번호를 각인할 수 있는 미아방지 기능성이 돋보인다. 또한 목걸이 체인 참에 탄생석을 세팅해 주문할 수 있어 아이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어하는 부모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제이에스티나 관계자는 “아이의 신체에 닿는 면이 날카롭지 않도록 부드럽게 디자인하는 등 믿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주얼리를 고안했다”며 “다가오는 설날 연휴, 소중한 자녀 및 조카를 위한 선물로 추천한다”고 전했다.

제이에스티나의 키즈 주얼리는 제이에스티나 전국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