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듀, 24k 순금 '토끼 골드바' 공개

골든듀(대표 이필성)의 파인주얼리 브랜드 '골든듀'가 2023년 ‘계묘년(癸卯年)’을 맞이해 토끼를 모티브로 한 골드바 2종을 선보였다. 2023년 계묘년은 영리하고 슬기로운 판단으로 어려운 상황을 헤쳐나가는 ‘검은 토끼의 해’다. 예부터 토끼는 다산과 풍요의 상징으로도 여겨지며 민담이나 설화 속에서는 영특한 동물로 묘사됐다. 토끼를 뜻하는 한자어 '묘(卯)'자에 는 만물의 성장과 번창의 의미를 담고 있다.

계묘년을 맞아 특별 제작한 골든듀 토끼 골드바 2종은 모두 24K 순금 소재다. 37.5g과 100g 두 가지로 출시해 판매한다. 어미 토끼와 새끼 토끼의 화목한 모습과 행운을 상징하는 네잎클로버 패턴이 들어가 있으며 계묘년 다복한 토끼 가족의 모습처럼 가정에 안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행운과 복을 담아 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새해 선물이나 십이간지 골드바를 수집해 기념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도 추천한다. 특별 제작한 골든듀 토끼 골드바 2종 및 일반 골드바는 전국 골든듀 백화점 매장 및 예술의전당점에서 전개한다. [패션비즈=이유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