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A, 다운점퍼 출시와 동시 판매율 50% 기록
mini|22.12.29 ∙ 조회수 9,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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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터너스(회장 이재수)가 전개하는 아메리칸 뉴 프레피 룩 브랜드 UCLA가 겨울 다운재킷을 중심으로 한 아우터 판매가 상승세다.
이번 시즌 첫선을 보인 UCLA의 ‘헤비 오버핏 숏 패딩 다운 점퍼’는 최근 유행인 푸퍼 패딩 실루엣의 블랙, 라이트 그레이, 베이지, 카키 등 다채로운 컬러웨이를 선보이며 출시와 동시에 판매율 50% 이상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특히 스트릿한 감성이 돋보이는 로고 숏 다운, 클래식한 멋이 느껴지는 발마칸 코트 등의 아우터들도 인상적인 성과를 보이며, 론칭 2년 만의 대중성과 트렌드를 동시에 잡으며 브랜드 입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UCLA 관계자는 “UCLA의 22 F/W 제품이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오는 23 S/S 시즌에는 탁월한 감도와 차별화된 디자인의 스웨트 셔츠와 후드 아이템 등 좀 더 다양한 아이템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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