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카코리아, 키즈용 '비비톡톡(BIBI TOKTOK)' 유산균 론칭

메디카코리아(대표 김현식)에서 작년 개발되어 인기를 끌고있는 유산균 건강기능식품 ‘비비톡톡(BB TOKTOK)’이 키즈용으로도 출시,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며 마켓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메디카는 작년 초 '삶을 위한 건강 밸런스'라는 뜻의 '비비톡톡'이라는 브랜드로 유산균 건강식품 브랜드를 론칭, 빌베리, 유산균, 비타민C, 콜라겐 등 총 4종을 출시해 히트상품 대열에 올려 놓았으며, 올해 키즈용 유산균 시리즈 '키키▪ 눈눈 ▪ 딴딴 ▪장장' 등 네 종류의 제품을 출시했다.

제품은 △ 성장발달 특허원료 CBU(초유단백, Colostrum Basic Protein)가 함유되어 성장 발육에 도움을 줄수 있는 비비톡톡 '키키' △ 면역력 증진 알로에베라겔 결합조직 형성 비티만C가 함유되어 질병 예방효과를 증진시킬 수 있는 비비톡톡 '딴딴' △ 100년 전통 다니스코 특허 유산균 7종이 함유되어 장기능 개선으로 변비를 예방하는 비비톡톡 '장장' △ 루테인 말고 빌베리 비타민A&결명자가 함유되어 스마트폰과 컴퓨터 모니터와 TV 등 블루라이트에 피로해진 시력을 보호해 주는 비비톡톡 '눈눈'으로 구성되어 있다.

식감은 톡톡튀는 듯한 느낌의 탄산 분말을 이용해 먹을때 재미를 갖게 했으며, 추억의 인기 애니메이션 '우주소년 아톰'의 '아스트로보이' 캐릭터를 활용해 패키지디자인을 구성해 아이들에게는 재밋거리를 제공하고 구매자인 어른들은 유년시절 향수를 갖게 했다.

메디카코리아 관계자는 "다니스코 균주를 사용해 만든 유산균 제품이며, 성인과 아동이 함께 먹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입니다. 유산균 임상테스트한 원료를 들여와 개발한 제품입니다. 다양한 산업군의 유통채널과의 콜라보레이션을 구상중이며, CSO(Contrasct Sales Organization) 마케팅 채널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라고 설명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