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잍 ‘천연화공석’ 45차 재입고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2.11.29 ∙ 조회수 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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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잍의 천연가습기 천연화공석이 45차 재입고됐다고 밝혔다. 천연가습기는 말 그대로 가습을 기계 대신 자연친화 원료를 이용하는 것을 말하는데 가습효과가 있으면서도 자연에 부담을 지우지 않는 로우웨이스트 실천 제품을 뜻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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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라잍 화공석은 천연가습기의 특징인 무소음 장점까지 있어 자극에 약한 어린아이와 반려동물을 키우는 3050 여성소비층의 수요가 높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올라잍 관계자는 “소비자들은 제품의 기능만큼이나 제품의 안전성까지도 확인하고 선택하는 분위기로 바뀌어 가고 있는데 이러한 변화로 인해 올라잍 화공석은 몇 년간 수요가 크게 높아졌다”고 전했다.

이어 "겨울철 코 막힘은 어김없이 겪게 되는데 가정용 탁상 가습기를 비롯한 사무실 가습기는 매주 분리, 세척, 건조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곰팡이 균을 그대로 흡입하는 결과로 이어진다"며 "천연화공석은 이런 문제가 충분히 방지가능하며 물에 비해 증발력이 8배 이상 빠른 자연 광물로 최대 4년까지 사용가능한 천연 제품 그 자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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