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소닉, 블루투스 스피커 ‘세이버’ 신규 색상 ‘베이지’ 론칭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2.11.21 ∙ 조회수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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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음향기기 전문 회사 ‘엠소닉’이 소비자들의 니즈에 발맞춰 자사 블루투스 스피커 ‘세이버(SAVER)’의 ‘베이지’ 색상을 신규로 론칭했다.
엠소닉의 블루투스 스피커 세이버는 ▲방수기능 ▲FM라디오 ▲최대 24간 무선사용 가능한 대용량 배터리 ▲TWS 기능 뿐만 아니라 네오디움 우퍼 스피커와 별도의 트위터, 듀얼 패시브 라디에이터를 탑재하고 있어 동급 최고 출력인 40W의 강력한 파워로 더욱 선명하고 웅장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아울러 최근에는 FM안테나 리뉴얼을 통해 수신율 또한 한층 높였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특히 스피커 내부에 UL인증된 ‘일산화탄소(CO) 감지센서’가 탑재돼 있어 야외활동 시 CO감지 기능이 활성화되면, 3단계로 감지하여 3가지 색상의 LED와 경고음을 발생시킨다. 위험단계에서는 미리 등록된 긴급 전화번호로 전화 송신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세이버 론칭 후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다양한 고객층에게 베이지 컬러 출시 요청을 지속적으로 받아왔다”며 “이에 새롭게 선보인 베이지 컬러는 어떤 공간에도 잘 어울리는 컬러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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