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유, 2022 FW 멀티웨어 롱패딩 출시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2.11.04 ∙ 조회수 7,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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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프리미엄 여성패션 브랜드 ‘그레이스유(GRACE U)’가 2022 FW 컬렉션에서 롱패딩, 미들패딩, 크롭패딩 등 다양한 기장의 아우터로 연출 및 활용이 가능한 Multi-wear(멀티웨어) 여자패딩 의류 ‘Eclaire Multi Padding(에클레어 멀티패딩)’을 새롭게 출시한다.
그레이스유는 2018년 론칭하여 “더 우아한 당신을 위한, 그레이스유”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많은 여성에게 우아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수지, 장원영, 송혜교, 김태희 등 유명 연예인들이 착용하여 장원영패션, 수지코트, 김태희원피스, 김연아원피스 등 연예인 패션으로 알려진 브랜드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그레이스유에서 출시하는 ‘Eclaire Multi Padding(에클레어 멀티패딩)’은 패딩 하나만 구매해도 롱패딩, 미들패딩, 크롭패딩 등 여러 개의 패딩 효과를 낼 수 있는 멀티웨어 제품으로, 아이보리, 핑크, 블랙 3컬러가 있다. 그레이스유 특유의 고급스러운 페미닌함을 가미하여 패딩이지만 부해 보이지 않도록 허리라인, 플레어 스커트라인, 벨소매라인 등 고급스럽고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가진 여자패딩이다. 충전재는 구스다운으로 솜털 90%, 깃털 10% 비율로 가볍고 슬림한 핏의 롱패딩으로 한겨울에도 따뜻하게 착용 가능하다. 또한 탈부착이 가능한 사가 폭스 퍼가 고급스럽고 풍성하여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가 있다.
업체 관계자는 "'Eclaire Multi Padding(에클레어 멀티패딩)'을 통해 겨울철 스테디셀러인 롱패딩과 여성들이 선호하는 기장의 크롭패딩을 하나의 옷으로 연출할 수 있다. 여성의 체형을 섬세하게 고려한 제품으로, 가장 안정적인 사이즈와 핏의 여자패딩을 만나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레이스유는 패션에 최초로 '멀티웨어'라는 개념을 도입하였으며, 하나의 제품으로 다양한 스타일링과 활용이 가능하여 고객들에게 높은 기대감을 주고 있다. 출시 전부터 반응이 뜨거운 'Eclaire Multi Padding(에클레어 멀티패딩)'은 오는 11월 7일 20시 정각에 그레이스유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최근 그레이스유의 우아한 무드를 담은 원피스, 가디건, 자켓과 셋업세트 또한 출시하였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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