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파인 주얼리 브랜드 까롯(KAROT),
뉴 컬렉션 ‘러브미 네크리스’ 출시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2.10.31 ∙ 조회수 2,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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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리 브랜드 까롯(KAROT)이 지난 10월, ‘Kiss on Lazy Sunday’ 22 FW 신상 컬렉션을 공개하였다.
이번 까롯의 뉴 시즌 주얼리는 가을 시즌과 잘 어울리는 나른한 주말 오후가 떠오르는, 감도 높은 무드의 반짝이는 시뮬럿 다이아 컬렉션이다.
이번 까롯의 신상은, 시뮬럿 다이아몬드 키워드로 알려진 까롯 주얼리의 스톤이 강조된 클래식한 기존 라인들과는 차별화 되어, FW 시즌에 어울리는 볼드한 체인들과 어울어져 트렌디 하면서도 좀 더 데일리하고 캐쥬얼한 무드로 스타일링 하기 좋은 제품들로 구성되었다.
보다 다채로운 디자인의 시뮬런트 다이아몬드 컬렉션으로, 데일리룩 뿐만 아니라, 연말룩, 파티룩 스타일링까지 쉽게 힘을 실어주는 고감도의 이지 럭셔리 코디 제안을 한다. 이번 까롯의 신상은 레이어드가 가능한 체인 목걸이 시리즈도 함께 선보여졌다.
특히 입체감 있는 통통한 하트 쉐입의 “LOVE ME (러브미) 네크리스”는 이번 컬렉션 까롯에서 새로 선보이는 러블리한 무드의 MZ세대를 위한 목걸이로, 파티룩 뿐만 아니라 맨투맨이나 니트 같은 캐쥬얼한 스타일 등 다양한 룩에 쉽게 착용이 가능한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주목된다.
신제품 ‘키스온레이지선데이’ 컬렉션은 까롯 공식 온라인몰과 SSG몰, W컨셉, CJ, H몰 등 다양한 입점사 그리고 오는 11월 아몬즈랩 도산점, 압구정 갤러리아 WEST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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