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컴퍼니, 옴니채널 첫선

22.11.01 ∙ 조회수 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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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컴퍼니(대표 박재연)가 옴니채널 클라우드를 선보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저렴한 비용으로도 간단하게 매장 연동, 데이터 통합, 고객관리 구현이 가능한 이번 서비스는 지난 8월부터 데모 신청 사전 예약모집을 통해 이커머스 대상으로 오프라인으로 진출하기를 희망하는 50개 기업이 예약신청을 했다. 90% 넘게 테스트를 하는 등 클라이언트 전환도 30%가 진행된 상태다.

‘애프터컴퍼니’는 랄프로렌, 쿠캣, 무신사스튜디오, 베스트슬립, 로컬스티치 등 주요 우수기업에 옴니채널 전략에 필요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쌓아온 노하우와 고객 니즈를 분석해 가장 쉽고 빠르게 옴니채널을 실행하는 플랫폼이다.

‘옴니채널 클라우드’의 핵심 기능은 크게 5가지다. 첫째, 원스톱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기존의 기업은 오프라인에 필요한 POS, 키오스크, ERP, 모바일 등 각자 다른 업체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어 제작하고 운영하는 데 많은 비용이 든다. 옴니채널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이 모든 서비스를 한번에 이용하고 관리가 가능하다.

둘째, 유연한 통합성이 강점이다. 기존 브랜드가 보유한 자사몰, 카페24, 물류시스템 등의 데이터를 빠르고 유연하게 연동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고객경험을 일관되게 운영할 수 있다.

셋째, 고객을 더 잘 알 수 있다. 고객사가 갖는 자사몰이나 CRM을 연동해 판매하면 더 많은 정보로 고객 경험을 알 수 있다. 매니저가 고객의 온·오프라인 히스토리를 한눈에 보는 클라이언텔링부터 매장 전체를 분석하는 옴니채널 대시보드까지 실시간으로 정확한 레포트시스템을 제공한다.

넷째, 고객 혜택과 포인트 통합도 가능하다. 고객 정보를 기반으로 온 · 오프라인 데이터를 통합하고 매장과 자사몰에 적립과 쿠폰 혜택을 동시에 관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다섯째, 재고회전율이 증가한다. 유연한 연동을 기반으로 옴니채널 클라우드를 통해 재고관리를 통합하고 재고회전율도 증가한다.

박재연 애프터컴퍼니 대표는 “이번 옴니채널 클라우드 정식 서비스 오픈을 통해 기존 서비스 중 부족한 점을 보완했고, 이미 리테일 브랜드에 계약 건수가 전년 동기대비 100% 신장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기업은 오프라인 강화와 데이터 통합관리가 중요해지면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더 많은 고객사가 부담 없이 옴니채널 클라우드를 통해 조금 더 쉽고 빠르게 움직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2년 11월호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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