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팬티 '단색', 초경의 날을 맞아 초경선물세트 선보여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2.10.13 ∙ 조회수 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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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팬티 식약처 허가를 받은 기능성속옷 전문 브랜드 ‘단색’에서 10월 20일 초경의 날을 맞이해 초경을 하는 아이들을 위한 초경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이번에 단색에서 선보인 초경선물세트는 초경을 맞이하는 아이들이 그날이 편안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기획된 상품이다. 생리에 대한 정보를 담은 도서와 엽서, 컴포트에어 안내서 그리고 컴포트에어 3장(베이직1장, 하이웨스트 2장)로 구성된다.
단색 컴포트에어는 편안하다(comfort)와 가볍고 잘 통한다(air)는 뜻을 가지고 있다. 패드없이 입는 국내 오리지널 위생팬티 브랜드로, 여성의 샘 방지가 필요한 순간에 입을 수 있는 고흡수성 방수팬티인 만큼 초등학생 자녀부터 중년여성까지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특히 특허받은 5중 레이어로 되어 있는 에어테크 기술로 빠른 흡수속도와 통기성이 높아 그날에도 보송하게 보낼 수 있으며, 예민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까다로운 아동KC 인증도 받아 초경선물이나 초등생리팬티 등으로 고민하는 이들 사이에서 입는생리팬티로 호응을 얻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초경을 시작하면 주기나 양이 일정하지 않아 새는 경우가 많고, 생리대가 익숙하지 않아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다.”이라며, “10월 20일 초경의 날을 맞이해 단색에서 초경을 맞이하는 아이들과 부모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한 첫생리선물 패키지로, 초경에 대해 알려줄 방법을 고민하거나, 일회용 패드로 고생한 경험이 있는 이들, 딸 아이를 위한 초경파티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현재, 초경선물세트 구매 시 ▲전원 무료배송 ▲추가상품 구매 할인 ▲포토리뷰 작성시 쿠폰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고 있으며, 이외에도 가을기획전 프로모션 등도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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