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티아, TVC로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22.10.12 ∙ 조회수 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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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이엔블랙야크(회장 강태선)의 데일리 액티브 브랜드 '마운티아'가 전속 모델인 배우 이장우와 함께한 2022 F/W 시즌 TV 광고를 공개하며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에 나섰다. 마운티아는 이번 광고를 통해 '세상의 모든 길과 함께'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친근하고 경쾌하게 보여주며, 브랜드가 생각하는 '길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전달했다.

'마운티아가 바라길'이라는 콘셉트의 이번 광고는 '달려보길' '나가보길' '떠나보길' 등 운율을 맞춘 키워드를 활용해 러닝이나 산책, 여행과 같은 활동에 어울리는 마운티아의 캐주얼한 아웃도어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재킷, 다운 등 F/W 시즌 핵심 상품인 아우터를 활동성있게 활용한 다양한 룩으로 눈길을 끈다.

스포티한 디자인의 ‘트랙재킷’, 겨울까지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아토튜브 헤비다운재킷’과 ‘M시그니처3IN1재킷’을 소개하며 가을부터 겨울까지 다양한 야외활동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가을 러닝이나 조깅 등 가벼운 운동부터 등산이나 트레킹, 캠핑 등 다이내믹한 아웃도어 활동에서 몸을 보호해주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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