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누베르 앙리제이 핸드크림, ‘손등 주름개선 효과’ 완판 행렬

3년 뒤 65세 고령 인구가 인구의 2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는 초고령 사회를 앞둔 가운데 뷰티 업계에서도 안티에이징 화장품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주름개선 전문 브랜드 르누베르는 증가하는 안티에이징 화장품 수요 속에서, 다양한 안티에이징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저변확대에 나선 가운데 새롭게 출시한 ‘르누베르 앙리제이 핸드크림’ 제품이 온라인, 오프라인 물량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손등 주름개선 인체적용시험 인증을 완료한 르누베르 앙리제이 핸드크림은 손바닥 뿐만 아니라 잔주름이 생기기 쉬운 손등에도 주름개선에 도움이 되는 유효 성분과 수분을 즉각적으로 공급해 매끄러운 손으로 가꾸는 데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또한 예민한 손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보습력이 뛰어나면서도 산뜻한 사용감의 끈적이지 않는 핸드크림으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았다는 설명이다.

르누베르 관계자는 “MZ세대 소비자 분들 또한 안티에이징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핸드크림 제품 또한 완판을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20대 젊은 층에서도 안티에이징 키워드에 익숙하게 미리 대비하는 시대인 만큼, 이를 르누베르의 성장 동력으로 삼아 앞으로도 다양한 안티에이징 제품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핸드크림을 비롯한 르누베르 전제품은 온라인과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청량리점, 대구점, 전주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