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공감, 첫 침구라인 신제품 ‘알러지 항균 차렵이불’ 론칭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
22.09.26 ∙ 조회수 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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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솔루션 브랜드 ‘수면공감’(대표 이세원, 고진수)에서 첫 침구라인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알러지케어 항균 차렵이불’은 소비자의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도록 피치스킨과 실키 두 가지 라인으로 선보였다.
수면공감 신상품 ‘알러지케어 항균 차렵이불’은 머리카락 굵기의 1/100 이하 크기의 초고밀도 원사로 제작되어 집 먼지 진드기를 차단하고 반려동물의 털이 박히지 않고 먼지가 나지 않아, 알러지나 비염에 고생하는 고객들에게 편안한 숙면을 제공한다. 또한 폴리진 가공을 통해 99.9% 항균/탈취 작용을 하여 냄새는 물론 세균/박테리아 번식을 억제하고 아토피, 피부염, 가려움을 개선하여 민감한 아기의 잠자리에도 활용 가능하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색상은 아이보리, 오트밀, 밀키민트, 소프트그레이 총 4가지로 두 가지 연출이 가능한 양면 컬러로 구성되어 인테리어 분위기에 맞춰 사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또한, 가벼우면서 포근함과 쾌적함을 느낄 수 있어 사계절 이불로 활용할 수 있다.
수면공감 관계자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쾌적하고 편안한 숙면을 위한 알러지케어 항균 차렵이불 론칭을 시작으로 앞으로 시즌에 맞춘 다양한 침구제품이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수면공감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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