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식사동에서 만나는 청담동 헤어스타일! 제니스튜디오 오픈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2.09.20 ∙ 조회수 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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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프레스티지 살롱 제니하우스의 세컨브랜드, 제니스튜디오 17호점 일산식사점이 오픈한다. 20일 오픈하는 제니스튜디오 일산식사점은 본사인 청담동 프레스티지 살롱 제니하우스에서 오랜 기간 헤어 디자이너로 근무중인 김은지 부원장이 대표원장으로 자리해 탄탄한 실력을 보장하고 있어 오픈전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미용실인 제니스튜디오 일산식사점은 20년 노하우의 제니하우스의 본사 교육, 홍보 마케팅 지원 등으로 퀄리티 높은 헤어 스타일링을 선보여 스타일리시한 헤어스타일을 찾는 고객들의 사전 예약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2층으로 이루어진 일산식사점은 미용실 인생샷이 가능한 핑크빛 카페 같은 매장 인테리어로 오픈 전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제니스튜디오 일산식사점은 오픈을 기념해 첫 방문하는 고객에게 컷트를 1만원에 제공하는 초특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시술 고객에게 제니하우스 코스메틱 제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선물도 준비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제니스튜디오 일산식사점 인스타그램을 참고하면 된다.
제니스튜디오는 청담동 NO.1 프레스티지 살롱 제니하우스가 2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론칭한 신개념 프랜차이즈로서 편안함과 트렌디한 스타일을 모두 갖춘 토탈 뷰티를 지향하고 있으며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합리적인 가격을 선보이는 정찰제 뷰티살롱이다.
‘일상 속에서 만나는 스타일리시한 행복’을 컨셉으로 핑크 톤의 러블리한 인테리어와 키오스크 결제 및 편리한 예약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보조 인력이 필요 없는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해 사업 외적인 부담을 대폭 축소시킨 것이 특징이다.
한편 제니스튜디오는 개인미용실과 공유미용실 등 기존 프랜차이즈의 단점을 보완하고 저자본인력 수급으로 운영비 절감 및 수년간 뷰티살롱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홍보마케팅 및 스마트한 운영체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가맹점 정보는 제니스튜디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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