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북, 마닐라소피텔호텔 ‘르스파 이벤트’ 혜택 제공

코로나 기간 동안 잠겨 있던 해외여행의 문이 열리면서 많은 사람들이 동남아여행을 즐기기 시작했다. 그 중에서도 비행기로 4시간 거리의 필리핀 마닐라여행은 여행객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여행 속에서의 많은 액티비티들이 있지만 필리핀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스파에서 마사지를 즐기는 것이다. 한국보다 저렴한 비용에서 퀼리티 높은 스파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요즘 동남아 여행의 묘미 중 하나라고 알려져있다.

하지만 최근 환율이 높아지면서 해외여행에서 마사지를 한번 받는 것도 여간 부담스러운 게 아닌 게 사실이다.

하지만 필리핀여행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리조트북을 통하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필리핀 여행시 호텔스파를 즐길 수 있다.

현재 리조트북에서는 필리핀 마닐라의 5성급 호텔인 소피텔의 르스파와의 프로모션으로 90분에 약 2000페소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마사지를 받아볼 수 있다.

리조트북을 통하면 소피텔 뿐 아니라 마닐라콘래드호텔, 오카다호텔 등 5성급 호텔에 있는 다양한 스파서비스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카드결제도 가능하다. 필리핀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리조트북 사이트를 통해 상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