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언, 하우스댄스팀 ‘HIGGS’
그래피티 팬츠 콜라보 영상 공개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플레이언(PLAYIAN)이 하우스댄스팀 ‘HIGGS’와 콜라보 영상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HIGGS’는 BTS 정국의 하우스 댄스 선생님으로 알려진 베테랑 스트릿 댄서 ‘태성’과 그의 제자들로 이루어진 하우스댄스 팀으로, 2016년도부터 타 장르 댄서들과의 협업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공식 유투브 채널 플레이언TV를 통해 공개된 영상은 ‘플레이언’이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으로, 다양한 장르의 댄서를 비롯해 타투이스트, 보더 등 서브컬쳐 기반의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 컨셉과 어우러지는 차별화된 컨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금번 콜라보 영상은 플레이언과 함께 하우스 댄스팀 ‘HIGGS’를 소개하는 영상으로, 김현서(20)와 조하늘(19) 두 명의 여성 댄서들의 꾸밈없이 솔직한 인터뷰와 댄스를 보여주고 있으며 옷에 따라 춤이 받는 영향이라는 흥미로운 주제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다.
오랜 기간 하우스 댄서 태성과 인연을 이어온 멤버 김현서는 힙합댄스를 시작으로 댄서로 입문, 현재 하우스댄서로 활약하고 있으며, Mnet ‘스트릿 걸스 파이터’에 출연해 활약한 바 있는 멤버 조하늘은 한림예고를 졸업하고 여러 장르의 댄스를 혼합해 그녀만의 스타일이 녹아있는 하우스 댄스를 추고 있다.
콜라보 영상 속 인터뷰에서 두 댄서가 착용한 ‘플레이언’의 그래피티 스웨트팬츠는 기능성 원단인 크레오라를 적용해 얇고 시원하며 밑단을 스트링으로 조여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또한 그래피티 아티스트 제이 플로우의 독창적인 그래피티 아트워크를 통해 유니크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어 우수한 기능성과 디자인 모두 만족할 수 있다.
한편, 스트릿패션브랜드 ‘플레이언’의 아티스트 콜라보 컨텐츠 및 제품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HIGGS’의 두 댄서의 콜라보 인터뷰 영상은 플레이언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기사 댓글
-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