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김은주 씨
원스톱 공구 플랫폼 “럽씨(RUFC)”로 월 수익 300% 달성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김은주 씨가 원스톱 공구 플랫폼 “럽씨”를 통해서 월 수익 300%를 달성했다.

올리고소프트(대표 황영우)는 인플루언서를 위한 자동 운영 원스톱 플랫폼 서비스 럽씨를 운영 중이다. 럽씨는 인플루언서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플랫폼 서비스로 입점 브랜드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몰 생성부터 상품 소싱, 물류·배송·CS까지 시스템 전반을 올리고 소프트가 관리하기 때문에 쉽고 간편한 운영이 특징이며 운영 리소스를 최소화하는 데에 집중했다.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SNS 부업을 찾는 사람들은 각자 운영에 자신 있는 SNS에 홍보만 하면 수익으로 연결된다.

인플루언서의 팔로워들이 회원가입을 해야 들어올 수 있는 폐쇄몰로 운영되기 때문에 브랜드 사 와 판매 제품이 겹치지 않으며, 대형 몰과 경쟁을 피할 수 있다. 또한, 자동 운영 시스템으로 상시 온라인 최저가로 판매가 가능하다.

브랜드사는 입점비, 수수료 없이 홀세일가 공급으로 비용 부담을 최소화했고, 한 번의 입점으로 최소 500개의 국내외 플랫폼에 입점한 것과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현재 럽씨는 이미 입점한 브랜드만 2천여 개가 넘으며, 글로벌 C2C 쇼핑몰의 20만 개 정도의 상품을 인플루언서들에게 실시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인플루언서가 편집숍·편의점·온라인 백화점 등 다양한 형태의 쇼핑몰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해당 교육 및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럽씨 관계자는 “입점한 브랜드, 인플루언서들이 같이 성공할 수 있도록 향후 기존 공구와의 차별성 있는 서비스들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럽씨몰 쥬히샵을 운영중인 크리에이터 ‘김은주 씨’ 는 앞으로 더 많은 브랜드와 크리에이터가 럽씨와 함께 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럽씨(RUFC)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