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건강 브랜드 마이펫푸,
식물성 강아지효소유산균 멍쾌 2차생산 돌입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2.07.25 ∙ 조회수 2,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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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 브랜드 마이펫푸, 식물성 강아지효소유산균 멍쾌가 출시한지 3개월만에 2차 생산에 돌입했다.
최근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애견동반 공간도 많아지고, 애견 전용 용품까지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식품쪽도 예외는 아닌데, 수많은 영양제들부터 사람처럼 유산균을 급여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제 더이상 동물이 아닌, 하나의 인격체로 자리잡은 반려동물 시장 속에서 다양한 강아지 전용 유산균도 출시되고 있는데, 효소가 첨가된 강아지유산균과, 일반 강아지유산균과 비교해볼 필요가 있다.
효소치료의 선구자라고 불리는 에드워드 하월 박사는 “인체가 효소를 모두 소진하면 생명이 끝난다. 체내에 효소가 부족하면 빨리 늙고, 반대로 효소가 충분하면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며 '효소영양학 개론' 저서에서 효소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한것은 물론, 최초의 대장내시경 발명자인 일본의 신야 히로미 박사 역시 "효소가 첨가된 음식을 많이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질병에 걸릴 확률이 훨씬 낮아진다"고 주장하였다.
바닥에 떨어진 먼지부터 머리카락까지 주워먹는 강아지의 습성상, 사람보다 장 길이가 짧은 반려견의 소화를 늘 걱정할 수밖에 없다.
이에 소화흡수를 도와주는 발효효소가 첨가된 유산균을 급여하면 덩어리진 강아지사료가 훨씬 소화흡수율이 높아지게 되고 소화되기 쉬운 형태로 변하여 편안한 소화를 도울 수 있다.
마이펫푸는 강아지전용 유산균 멍쾌를 출시하면서 27종의 발효효소를 부원료로 추가한 강아지효소유산균의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나가고 있으며, 업체관계자에 의하면 "성원에 힘입어 출시한지 3개월만에 2차 생산에 돌입하였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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