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예뻤다’ 연이은 실패로 자존감 낮아진
파주엄마 위한 디에이성형외과 솔루션 제공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2.07.18 ∙ 조회수 2,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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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과 MBN이 공동 제작하는 오리지널 예능 ‘다시 스무살 - 엄마는 예뻤다’ 파주 엄마편에서 디에이성형외과가 새 솔루션을 제공했다.

‘엄마는 예뻤다’ 연이은 실패로 자존감 낮아진<br> 파주엄마 위한 디에이성형외과 솔루션 제공 89-Image




17일 방송된 이번 화에는 연이은 사업실패로 이른 나이에 개인 파생까지 경험하게 된 파주 엄마의 사연이 공개됐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던 부부는 현재까지도 여건이 되지 않아 쉬고 있다고 했다.

대학교 CC로 만나 인연을 맺은 남편과 함께한 첫 영화제작사 일부터 큰 수익을 얻지 못했고, 실내포차는 물론 유아 콘텐츠 스타트업, 스튜디오 사업까지도 연이어 실패했다는 말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연이은 실패로 부부 모두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이지만, 아이에게는 실패를 물려줄 수 없기에 다시금 용기를 내고 ‘엄마의 예뻤다’의 문을 두드린 파주엄마의 변신이 시작됐다.

먼저, 파주엄마는 또렷한 인상을 위해 쌍꺼풀 수술로 투박하게 내려앉은 두툼한 눈매를 맑고 화사한 눈매로 개선했다.

또한 돌출입수술과 인중축소수술로 콤플렉스였던 튀어나온 입매와 안면거상술로 늘어진 피부를 당겨 불분명했던 턱선까지 개선하여 우울해 보이고 또래보다 나이 들어 보였던 인상을 밝고 젊은 이미지로 변화시켰다.

디에이성형외과 이상우 원장은 “연이은 실패와 가족을 먼저 챙겨야 하는 상황에서 자신을 가꿀 시간이 부족했던 사연자지만, 이제는 달라진 모습에 새로운 자신감을 찾길 바라는 마음으로 쌍꺼풀과 인중축소, 안면거상과 돌출입 수술을 통해 밝은 이미지로 개선했다”며, “아름다워진 모습처럼,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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