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컬렉션 완판 TM3, 스트리트 한복 장르 개척

22.07.12 ∙ 조회수 6,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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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컬렉션 완판 TM3, 스트리트 한복 장르 개척 3-Image



티엠쓰리(대표 이현주)의 'TM3'가 이번 여름 시즌 출시한 한복 상품을 완판하며 '한복 스트리트 패션'이라는 장르 대중화에 앞장선다. 지난 2019년 론칭한 이 브랜드는 ‘T=㎥ 시간은 질량의 세제곱이다’라는 아인슈타인의 블랙홀 공식에서 영감을 얻어 'TM3'라는 네이밍을 채택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아 전통문양을 접목해 로고를 만들었다.

매 시즌 한복 패턴과 전통 문양을 재해석해 현대인의 옷장에도 어울리는 스트리트 패션 느낌의 한복을 출시하며 인지도를 쌓아왔다. 이번 시즌 완판을 기록한 아이템은 한 플래닛 한복 반팔셔츠와 한 롱 와이드 학창의 장두루마기 가디건이다. 반팔 셔츠는 면 소재로 제작해 고름을 묶으면 셔츠로, 고름을 풀면 가디건으로 착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장두루마기는 전통 학창의에 현대적 패턴을 결합한 여름 가디건이다.

이현주 대표는 "생활 한복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것을 체감하며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대가 인기 요인"이라고 밝히며 "올 하반기에는 다양한 패션 플랫폼에 입점해 컬래버 행사를 준비중인 만큼 인기 상품에 판매 속도에 따른 입고 시기를 조절해 시즌 내내 품절 없이 판매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TM3는 오는 8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주최하는 2022년 한복상점에 참여한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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