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츠마마, 피드백 반영한 여름 컬렉션 선보여

이유민 기자 (youmin@fashionbiz.co.kr)
22.06.17 ∙ 조회수 4,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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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인터내셔널(대표 왕종미)의 '플리츠마마'가 2022 여름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에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디자인을 개선한 제품을 다수 포함했다. '핸들버블백' '미니토트백' '투웨이쇼퍼백' '카누백' '미니카누백' '카누파우치' '마블키링' '배지' 등 총 8종으로 구성했다. 모든 니트백 제품은 제주에서 수거한 폐페트병 리사이클링 원사 ‘리젠제주’를 100% 사용했다.

플리츠마마는 일정 기간 주문을 받은 후 주문 수량만큼만 생산하는 프리오더 방식으로 제품을 론칭한다. 지난 3일부터 순차적으로 1차, 2차 라인업 공개 후 프리오더를 진행했다. 17일에는 3차 라인업인 카누백 제품군의 프리오더를 시작한다. 또한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제품 디자인을 전면 개선했다. 핸들버블백은 지난 19년 출시된 미니버블백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고객 사용 후기를 반영해 니트 형태의 스트랩을 로프로 교체하고 연결고리를 추가해 편의성을 더했다. 사이즈 또한 휴대폰, 지갑 등 간단한 소지품 수납에 용이하도록 수정해 최근 늘어나고 있는 야외 활동 시 더욱 간편하게 활용 가능하다.

투웨이쇼퍼백은 보다 활용도 높은 컬러를 적용했다. 제주와 서울의 풍경을 담은 기존 색상의 큰 틀은 유지하고 화이트블랙, 네이비, 올리브 등 차분한 컬러 세 가지를 추가했다. 카누백, 미니카누백, 카누파우치는 오랜 연구 끝에 첫선을 보이는 카누 라인업이다. 이 라인업은 버킷을 니트로 구현했다. 니트의 장점인 촉감과 유연성은 유지하고 처지는 느낌은 줄였다. 니트백이 낯선 소비자도 불편함 없이 들 수 있도록 고안된 것. 이밖에도 내부 포켓에 브랜드 시그니처인 주름을 넣고 가방 받침에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메시지를 자카드 방식으로 각인했다.

왕종미 플리츠마마 대표는 “이번 컬렉션은 플리츠마마 마니아의 피드백을 충실하게 참고해 개발한 결과”라며 “더욱 완성도 높은 제품이 나온 만큼 향후에도 고객 경험을 반영한 제품을 지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여름 시즌 컬렉션은 키링, 배지 등 액세서리를 고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카누백 기본 구성으로 포함한 금속 배지는 별도 구매가 가능하다. 마블키링은 플리츠마마가 처음으로 공개하는 페트병 뚜껑 리사이클링 아이템이다. [패션비즈=이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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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기자  youmi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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