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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여름 컬렉션 '컬러 임팩트'로 눈길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22.05.16 ∙ 조회수 8,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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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엔지코리아(대표 김성민)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유타(UTAA)'가 2022 여름 시즌 컬렉션을 출시했다.
유타의 이번 ‘컬러 임팩트(Color Impact)’ 컬렉션은 브랜드의 시그니쳐 컬러인 옐로우와 핑크, 블루, 화이트를 비롯, 새롭게 선보이는 ‘로열 그린’까지 확실한 임팩트의 컬러와 패턴이 돋보인다.
또한 론칭 이후 베스트 인기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바로크 패턴 스커트, 로고 타이포 아트워크를 활용한 폴로 티셔츠와 더불어 점프 수트 등 ‘골프웨어의 새 장르’를 표방하며 새롭고 다양한 스타일들로 구성했다.
유타(UTAA)는 제이엔지코리아 대표인 '디자이너 김성민'의 이름을 내건 오트쿠튀르 콘셉트의 골프웨어 브랜드다. 지난해 론칭 이후 올해 초까지 17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으며, 시도적인 디자인과 컬러감성으로 인지도와 매출이 상승곡선을 그리며 메인 브랜드 반열에 들어섰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유타의 이번 ‘컬러 임팩트(Color Impact)’ 컬렉션은 브랜드의 시그니쳐 컬러인 옐로우와 핑크, 블루, 화이트를 비롯, 새롭게 선보이는 ‘로열 그린’까지 확실한 임팩트의 컬러와 패턴이 돋보인다.
또한 론칭 이후 베스트 인기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바로크 패턴 스커트, 로고 타이포 아트워크를 활용한 폴로 티셔츠와 더불어 점프 수트 등 ‘골프웨어의 새 장르’를 표방하며 새롭고 다양한 스타일들로 구성했다.
유타(UTAA)는 제이엔지코리아 대표인 '디자이너 김성민'의 이름을 내건 오트쿠튀르 콘셉트의 골프웨어 브랜드다. 지난해 론칭 이후 올해 초까지 17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으며, 시도적인 디자인과 컬러감성으로 인지도와 매출이 상승곡선을 그리며 메인 브랜드 반열에 들어섰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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