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슈 ‘그루밍토닉’ 전문 바버숍에서 입소문 타고 인기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2.03.29 ∙ 조회수 5,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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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헤어 브랜드 ‘다슈(DASHU’)는 자사의 그루밍 토닉이 전문 바버숍(barbershop)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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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슈의 클래식 스타일 그루밍 토닉은 내추럴 스타일링에 적합한 제품으로 끈적임 없이 드라이 연출 효과를 극대화시켜 섬세한 볼륨감을 연출해 준다. 또한 히트 프로텍트 성분이 함유돼 드라이, 고데기와 같은 외부 열기로부터 모발 손상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슈 그루밍 토닉은 ㈜스킨메드 임상시험 센터를 통해 성인 남성 20명을 대상으로 한 사용감 만족도 설문 평가를 실시한 제품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100% 모두 “제품 사용 후 헤어 볼륨이 살아났다”, “제품 사용 후 모발의 질감 표현이 쉬워졌다”고 응답했으며 간편하고 손쉬운 사용법으로 실제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브랜드 관계자는 “만족도 설문 평가를 바탕으로 제품력을 인정받아 전문 바버숍 사이에서 각광을 받을 수 있음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제품력으로 인정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다슈 클래식 스타일 그루밍 토닉은 전국 올리브영 주요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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