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 빅데이터 협력으로 수출 지원 서비스 강화한다.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
22.03.24 ∙ 조회수 2,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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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상운, 이하 섬산련 www.kofoti.or.kr)는 3월 24일(목) KOTRA 본사에서 KOTRA,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한국전자통신산업진흥회와 함께 데이터 협력 협의체(이하 협의체)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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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데이터 협력 협의체 업무협약 체결 기념 사진, 좌측부터 ‘한국섬유산업연합회 김기준 부회장’, ‘코트라 유정열 사장’,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박청원 부회장’ ,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윤갑석 부회장’


이번 업무협약은 협의체 운영을 통해 장단기 과제들을 발굴하고 업계의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데이터 기반 수출마케팅 지원을 위한 국내 최초의 공공기관과 협단체간 협업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섬산련은 섬유패션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단기과제(시장대응형)로 그동안 비대면 화상상담회, 해외전시회 참가 등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토대로 KOTRA의 바이어 정보, 주요 수출입 품목 등의 정보와 연계하여 국내기업과 해외바이어의 비즈 매칭을 확대하고 잠재바이어를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급변하는 트렌드와 생산·유통 환경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장기과제(시장예측형)로 섬산련이 운영 중인 패션넷(fashionnet.or.kr) 플랫폼과 KOTRA 협력 플랫폼의 AI기술을 활용하여 정형·비정형 데이터 분석을 통해 트렌드 예측 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러한 협의체의 운영은 마케팅에서 가장 중시 되고 있는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수요 대응·예측 비즈니스 지원을 한다는 점에서 매우 획기적인 협력이라고 볼 수 있다.

섬산련 관계자는 “이러한 공공기관과 협단체와의 협력 협의체 구성이 더욱 확대되어 다양한 산업의 빅데이터 공유 및 활용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의 활로를 넓혀 가야 한다. 6월과 7월에 개최되는 글로벌 해외전시회(Techtextil Frankfurt, Texworld Paris F/W)와 8월에 개최하는 프리뷰인서울전시회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 지원이 이뤄지고, 트렌드 정보 수집 및 기획이 어려운 중소·중견 기업의 소비트렌드 정보력 강화와 생산관리 지원을 위한 예측 정보 서비스도 제공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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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데이터 협력 협의체 발족식 참고 사진, 관심기업은 온라인 화상으로 행사 참여


문의 :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전시운영실 02-528-4054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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