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스코리아, 1990개사에 프린터블웨어 공급

톰스코리아(대표 마츠다 마나부 www.toms-korea.com)가 작년 한해동안 520만장의 프린터블웨어를 국내에 공급, 누적 고객사수가 1900개사에 이를만큼 프린터블웨어 B2B 마켓을 주도하고 있다.

프린터블웨어(Printablewear)는 아무런 로고나 프린트 패턴 이미지가 없는 무지 완성품의 의류에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을 프린팅한 제품을 뜻한다.

지난 1981년부터 무지의류를 전개한 일본의 톰스(TOMS CO.,LTD)가 2016년 한국에 톰스코리아라는 법인을 설립, 퀵딜리버리에 상시 대응할 수 있는 무지 제품을 400만장 이상 비축, 매년 30% 이상 성장 중이다.

프린터블웨어는 스트리트 패션, 라이프 웨어, 스포츠 웨어, 프랜차이즈 유니폼, 각종 커스텀 티셔츠 등 그 사용 범위는 무한하다. 때문에 얼마나 많고 다양한 SKU와 재고를 보유하는 것과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톰스코리아는 다양한 상품을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미니멈 없이 단 1장이라도 무지 또는 완성품 무지에 프린트 또는 자수를 하여 영업일 8일 이내에 공급하는 것이 이 회사의 장점이다. 특히 코로나라는 특수 환경 속에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용 기념 티셔츠 보다는 패션 부문에 집중하여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들을 법인 고객들께 선사할 예정이다.

김동환 톰스코리아 이사는 "아우터와 티셔츠, 드라이티셔츠, 스웨트, PK폴로셔츠, 드라이폴로셔츠, 버튼다운폴로셔츠, 바지, 굿즈 등 톰스코리아의 프린터블웨어 아이템은 다양하게 공급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색상과 폭넓은 사이즈의 상품은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나의 상품을 동일한 품질과 색상, 사이즈로 지속적으로 제공드리기 위하여 일관성 있는 품질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고객사가 신규 등록을 하면 웹주문과 카카오톡 서비스를 통해 아이템이 피킹되고 고객사에 배송이 되는 매우 간단한 구조이며, 조건에 따라 최단 당일 발송 익일도착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PC 태블릿 스마트폰 에서 톰스의 상품선택을 위한 디지털카탈로그를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라고 설명을 더했다. ■ 문의 : 02-733-1064 / kim-d@toms-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