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멀베리 함유한 '발몽 루미너시티' 출시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2.03.18 ∙ 조회수 2,984
Copy Link
- 배우 한채아와 함께한 매거진 화보 ‘관심 집중’
친환경 소재 사용…가치 소비 실천하는 MZ세대 공략


화이트 멀베리 함유한 '발몽 루미너시티' 출시 78-Image




스위스 셀룰라 코스메틱 브랜드 발몽이 MZ세대를 공략한 신제품 ‘루미너시티 컬렉션’을 론칭한다. 이번 신제품은 화이트 멀베리를 주 성분으로 사용해 피부에 핑크빛 광채를 더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토너, 세럼, 크림, 마스크 4종으로 구성됐다.

발몽은 이번 루미너시티 컬렉션을 통해 기존 VIP 고객과 MZ세대를 모두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발몽의 기존 고객을 위한 마케팅으로는 배우 한채아와 함께 매거진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발몽의 신제품을 만나 더욱 건강하게 빛나는 한채아의 피부가 아름답게 담기며 화제를 모았다. 실제로 오랜기간 발몽을 이용해왔던 것으로 알려진 한채아는 “스케줄이 아무리 바빠도 특별한 촬영 전에는 발몽의 리제너레이팅 마스크 트리트먼트를 반드시 사용한다”면서 “리얼 콜라겐 마스크팩이 사용 후 즉시 안색을 밝혀준다”며 제품을 추천하기도 했다.

화이트 멀베리 함유한 '발몽 루미너시티' 출시 615-Image




이와 동시에 환경과 소비자 모두를 위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여 가치 소비에 확실한 MZ세대를 공략한다. 모든 제품의 패키지는 FSC 인증을 받음은 물론 100% 재활용 가능한 유리 소재를 사용하여 지속 가능성을 높였다.

발몽의 신제품 루미너시티 컬렉션은 전국 백화점 및 발몽 직영의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제품 론칭을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루미너시티 전 품목을 1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Ba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