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으뜸, 화장품 브랜드 ‘셀리’ 론칭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2.03.18 ∙ 조회수 3,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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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라임 소속 모델 겸 배우 한으뜸이 화장품 브랜드 ‘셀리(cellre)’를 론칭했다. 화장품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한 (주)설레임에이치앤비와 한으뜸이 직접 개발 및 디자인에 참여한 셀리는 ‘내일이 더 설레는 피부’를 모토로 하는 브랜드다.
처음 선보인 ‘퍼펙트 에이. 240도 톤업 플루이드’는 평소 자연스러운 피부표현을 즐기는 한으뜸의 뷰티 노하우를 그대로 적용하여 만든 톤업크림으로, 이태리 특허원료 등 안티에이징 케어 성분이 함유됐다.
관계자는 “셀리는 배우 한으뜸이 단순한 화장품 모델을 벗어나 브랜드 운영 및 마케팅 전반에 참여하는 브랜드다”라며 “쓸수록 피부가 좋아지는 톤업크림을 모토로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셀리는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주름, 미백, 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 제품 퍼펙트 에이. 240도 톤업 플루이드의 20% 할인행사 및 미니어처 증정 행사 등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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