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스타일, 포스티부문 총괄에 이화정 상무 영입
22.03.17 ∙ 조회수 18,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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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스타일(대표 서정훈)에서 4050 여성을 타깃으로 론칭한 패션 쇼핑앱 '포스티(Posty)' 총괄 임원으로 이화정 리더를 영입했다. 지난달 첫 출근한 이화정 포스티부문장은 프로덕트, 마케팅, 세일즈, 조직 세팅 전반을 담당한다.
오픈마켓업계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이 부문장은 직전까지 근무한 트라이씨클에서 하프클럽과 보리보리의 영업본부장 상무를 역임하며 신규 카테고리 개발로 2년 연속 매출 성장을 이끌기도 했다. 온라인 마켓의 태동과 함께 커머스의 본질을 이해하고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전략가적 모습으로 패션업계에 몸 담은 뒤에도 이커머스 분야 핵심 재원으로 손꼽혔다.
그는 "4050 여성을 정조준하는 플랫폼으로 다소 후발주자일 수 있지만, 온라인에서 모바일로 쉬프트(shift)되는 과정에서 비어있는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며 덧붙여 "같은 회사 플랫폼인 '지그재그'의 우수한 개인화 기술력을 십분 활용해 메타 버전으로 론칭한 포스티의 엣지를 더해 서비스를 개편할 것"이라는 당찬 포부다.
한편 포스티는 현재 언더웨어, 액세서리, 어패럴 등 카테고리 브랜드가 입점해 있으며 오는 4월까지 브랜드 세팅을 완료해 그랜드 론칭한다는 계획이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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