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프제이슨, 독보적인 레더씬 & 트렌드 디자인 적중…매출↑

리브어레가시(대표 신윤철)의 '도프제이슨(doffjason)'가 지난해 100억대 외형을 돌파한 가운데 새로운 레더 트렌드와 퀄리티를 담보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처럼 돌풍을 일으킨 데에는 현재까지 볼 수 없었던 독보적인 감성의 트렌드한 레더 씬과 도프제이슨만의 레더에 대한 체계적인 시스템 공정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s/s시즌 '르망 24시간' 컬렉션이 발매된 2월 무신사 상위 랭킹과 더불어 트렌드한 영상미로 화제가 되며 퀄리티 있는 레더와 실험적이 디자인으로 초도 물량을 완판하고 리오더에 들어 갔다.

퀄리티와 디자인에 대한 입소문이 돌면서 여성 고객 또한 2배 상승하여 여성 브랜드 도프셉(doffsept) 또한 런칭을 스타트를 하였고 본격적인 확장에 따라 전문인력을 충원했다.

오프라인은 더현대 서울 아이코닉존에서 진행된 1월27일 부터 2월 9일까지 연휴를 제외한 10일간 진행된 팝업스토어에서 매출 2억 이상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인기를 누렸다.

한편, 선풍적인 인기로 오프라인 검증까지 마친 도프제이슨은 2024년도 내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지닌 플래그쉽 오픈을 목표하고 수도권 핵심 상권 백화점에 매장을 여러가지 가능성을 두고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