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수 ‘데콜테 넥크림’, 카카오 메이커스 조기 완판 기록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의 데콜테 케어 전문 브랜드 벨라수의 ‘데콜테 넥크림’이 카카오 메이커스에서 전량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데콜테 넥크림’은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점점 늘어나면서 생긴 현대인들의 고민 중 하나인 깊은 목주름을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목 피부는 다른 곳에 비해 얇고 섬세해 주름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초기부터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벨라수 ‘데콜테 넥크림’은 기존의 '벨라수 V리프팅 크림'에 핵심 성분을 보강하고 디바이스 용기 및 패키지 디자인을 버전업(Version-up)하여 출시한 신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주름, 탄력, 릴랙싱까지 3-스텝 넥콜테 케어™가 가능하다.

특히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서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스테인리스 소재를 적용한 롤러 디바이스를 사용해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피부 마사지를 할 수 있다.

화장품 사업본부 조영한 본부장은 ”생각보다 더 많은 소비자분들이 '데콜테 넥크림'을 찾아주셔서 주문 종료 이틀 전 물량이 모두 완판되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 빠른 시일 내 추가 물량을 준비할 예정이니 계속해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