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가 주목하는 얼굴 경락 마사지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2.02.11 ∙ 조회수 8,722
Copy Link
최근 SNS 상에서 MZ세대들 사이에서 경락 마사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많은 정보들이 양산되고 있다. 특히 여성들 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외모 관리에 부쩍 신경을 쓰며 ‘그루밍족’이라는 신조어도 생겨난지 오래다.
외모를 가꾸기 위해 성형과 시술 열풍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과도한 성형으로 인해 이를 비판하는 단어들도 많이 생겨나면서 ‘미’를 가꾸는 기준도 변화하고 있는 추세다.
불과 2~3년 전까지만 해도 ‘미’의 기준이 표준화된 이미지였다면, 현재는 퍼스널 1:1 맞춤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자연스러운 얼굴 경락 마사지가 주목받고 있다.
최근 국내 대표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 ‘가인미가’는 R&D 연구소에서 14년 동안 자체적으로 개발한 ‘GA17 시그니처‘ 테크닉을 통해 모든 얼굴형에 부합하는 1:1 맞춤 퍼스널 프로그램을 실현하고 있다.
가인미가 에스테틱은 고객의 페이스라인을 진단, 처방, 관리함으로써 17가지 피부타입을 기준으로 작은 얼굴과 비대칭을 동시에 맞춤 케어하는 시스템으로 MZ세대의 트렌드를 사로잡았다.
조승아 가인미가 대표이사는 “MZ세대는 트렌드의 가치를 ‘제품∙가격’으로 결정하는 기준에서 벗어나 브랜드와 서비스 등 나에게 무엇이 맞는지를 우선순위로 생각 한다”며 “가인미가는 100% 예약제 운영, 1:1 프라이빗한 관리, GA17 시그니처 진단을 통한 피부타입별 코스메틱 구성으로 MZ세대의 진정한 맞춤형 뷰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로서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가인미가의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인해 SNS 인플루언서들이 가인미가의 ‘GA17시그니처’관리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꾸준한 관리를 받고 있다.
한편, 가인미가는 뷰티 업계 최초 ISO 품질경영시스템/환경경영시스템을 획득한 바 있다.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