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우트, 카이스트와 채용 분야 인공지능 연구 MOU 체결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
22.02.08 ∙ 조회수 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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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트(대표 문영철)가 카이스트(KAIST) 인공지능 공정성 연구센터와 손을 잡고, 채용 분야의 인공지능 기술 개발과 연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지난 1월27일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채용 관련 정책 변화를 반영한 기술의 연구·개발에 있어 상호 협력할 예정이며 스카우트가 인프라를 제공하고 KAIST는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기술을 공유하고 검증하는 형태다.
종합 HR 기업 스카우트는 축적된 경험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KAIST와 함께 유연한 정책변화를 반영하는 기술 연구에 협력하고, 채용 플랫폼의 기술력과 인공지능 공정성 향상을 위한 정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스카우트는 종합 HR 서비스를 제공하는 페이버스 그룹(1985년 창사)의 계열사로 30년 이상 인재 비즈니스의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했으며, 본사 외 전국 10개 지사 간 네트워크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스카우트는 1998년 IT Solution을 기반으로 한 ▲웹 취업포털 서비스를 시작으로 ▲도급 및 인재파견 ▲커리어 컨설팅 ▲온라인 채용관리 ▲헤드헌팅 ▲HR컨설팅 ▲채용 솔루션 ▲일용직 매칭 플랫폼(베테랑) ▲홈케어 매니저 매칭 플랫폼(클린베테랑) 등의 종합 H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AIST 인공지능 공정성 연구센터는 스카우트의 채용 분야 기술력과 인공지능 머신러닝 기술 연구 환경의 적합성을 검토하고, 테스트 베드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제안했으며 스카우트는 채용 분야의 인공지능 연구를 위한 데이터 부문 협력과 기반 사항을 제공하기로 했다.
스카우트는 지난해 12월 일자리 매칭 예측 모델 개발을 주제로 국민대학교 경영 대학원과 ‘인공지능 머신러닝 모델 개발 산학연계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지속적인 인공지능 연계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구인·구직자의 미스매칭 문제 해소와 가치창출을 위한 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문영철 스카우트 대표는 “채용 시장에 만연한 미스매칭 문제로 경제적 손실이 확대되고 있는 시점에서 채용 분야의 인공지능 기술 연구와 공정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으며 KAIST 인공지능 공정성 연구센터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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