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발리스틱골프, 드디어 갤러리아 명품관에 첫선

mini|22.02.08 ∙ 조회수 5,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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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발 발리스틱골프, 드디어 갤러리아 명품관에 첫선 3-Image



KNS골프(대표 김재원)에서 전개하는 미국 프리미엄 골프브랜드 ‘발리스틱골프(BALLISTIC GOLF)’가 갤러리아 명품관에 첫 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발리스틱골프는 설립자 카일 카펜터(Kyle Carpenter)에 의해 2019년 만들어진 미국의 골프 브랜드로 ‘대륙간 탄도 미사일이나 총알 같은 속도로 발사된 물체의 비행’을 뜻하는 브랜드명처럼 필드 위에서 가장 효과적이고 자신감을 주는 최상의 무기를 만들고 싶다는 열정에서 시작됐다.

특히 수 년 전부터 지속된 골프에 대한 연구와 실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와 명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최초로 한국에서 클럽과 어패럴 그리고 다양한 용품들을 동시에 선보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갤러리아 명품관 WEST 3층에 자리하는 발리스틱골프는 하이엔드 퍼포먼스를 지향하는 ‘프로그레시브 퍼포먼스(Progressive Performance)' 라인과 필드와 일상에서도 착용 가능한 고감각 하이브리드 디자인인 ‘치프 시크(Chief Chic)’ 두 가지 라인으로 어패럴을 선보인다.

또한 골프클럽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낸 발리스틱골프만의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획, 개발 설계된 전통 머슬백 아이언을 비롯한 골프 클럽과 용품들도 함께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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