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넘어 일본으로, 국내 토종 슈즈 브랜드의 도약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
22.02.07 ∙ 조회수 8,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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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위메이크이즈(대표 남수안)의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로 알려진 국내 토종 슈즈 브랜드 아키클래식이 한국을 넘어 일본으로 움직이고 있다.
일본은 신발 시장은 약 1조 4300억엔 규모로 스니커즈와 같이 스포티하면서도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의 시장규모가 아시아에서 가장 큰 시장 중 하나이다. 이에 아키클래식은 국내 토종 슈즈 브랜드로서 아시아인들의 발에 잘 맞는 핏과 기술을 내세워 계속해서 성장해가고 있다.
일본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아키클래식은 3년 전인 2019년 대비 일본 시장 내 점포 수가 700개 증가하였다. 특히 그 중에는 대표적인 일본의 신발 전문 판매점인 지풋(G-FOOT), 스텝(STEP), 메가(MEGA) 매장의 확대가 눈에 띈다. 2022년에는 900개까지 점포 수를 늘릴 계획이다.
점포 수 증가와 더불어 매출 또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해 무려 650%의 성장을 이루어 낸 아키클래식은 올해 일본 시장에서 매출의 20% 이상을 달성할 계획이다. 일본 시장에서 이와 같은 성장률을 보여주는 국내 신발 브랜드 전례가 없는 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아키클래식은 일본의 유명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이 더해져 일본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 오프라인 매장 외에도 판매 채널을 다면화 하여 2022년 500억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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