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코모, '올라프 알래스카 버블 폼' 디즈니 프렌즈샵 입점

[이미지 제공: ㈜제이코모]

㈜제이코모에서는 한정판 베네투스 '올라프 알래스카 버블 폼 200ml'를 잠실 롯데월드몰과 용산 아이파크몰 디즈니 프렌즈샵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제이코모는 26년간 반도체용 부품 및 화장품 원료를 공급하고 있는 ㈜제이티의 자기업으로, 지난 2019년 5월 법인을 설립하고 2021년 3월 화장품 완제품 브랜드 '베네투스'를 론칭했다.

디즈니 프렌즈샵에 입점되는 베네투스 '한정판 올라프 알래스카 버블 폼 200ml'는 미세버블을 통해 피부의 노페물을 제거할 수 있는 유자향의 클렌징 제품이다. 식물성 계면활성제와 알래스카 빙하수 8,800ppm, 유산균발효추출물, 꿀추출물, 로얄젤리추출물, 프로폴리스추출물을 함유해 당기지 않고 촉촉한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알러지 유발물질이 없는 약산성의 순한 성분으로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며 피부저자극테스트를 완료해 피부타입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제이코모 윤정용 대표는 “올라프 알래스카 버블 폼을 디즈니 '프렌즈샵'에 입점하며 보다 많은 분들께 자사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품질 향상에 더욱 힘쓰고 MZ세대와 가까운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