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가연, 설 연휴 전후 커플매니저 채용 진행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2.01.27 ∙ 조회수 3,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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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설 연휴 전후에 커플매니저 채용을 진행한다.
<사진 : 가연결혼정보㈜>
더불어 지난 12월 커플매니저 소득을 함께 공개했다. 총 4명이 1천만원 이상의 소득을 이뤘고, 그 중 2명이 2천만원에 가까운 소득을 기록했다.
12월 현황을 살펴보면, 19,110,110원(1천 9백만원 대), 18,408,690원(1천 8백만원 대), 11,609,210원(1천 1백만원 대), 11,483,340원(1천 1백만원 대)까지 총 4명이 1천만원 이상의 소득을 이뤘으며 8,275,030원(8백만원 대), 8,251,720원(8백만원 대), 8,039,030원(8백만원 대), 7,984,250원(7백만원 대), 7,589,150원(7백만원 대), 7,281,700원(7백만원 대)까지 6명도 각 7~8백만원 이상으로 확인됐다.
25일 여성가족부가 개최한 간담회에서는 ‘2021년 경제활동인구조사’ 분석 결과, 지난해 여성 취업자는 20만2000명 증가했으며, 여성 고용률도 57.7%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인 2019년 수준(57.8%)으로 회복했다고 밝혔다.
가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특히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20년 하락 대비 21년에는 증가 추세를 보였으니, 22년에는 경제활동을 원하는 경력단절여성의 비율이 더 많이 줄어들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 “결혼 경험을 살려 기혼여성에게 추천되는 직업인 커플매니저는 노력에 따라 여성 상위 소득자가 많은 직업이다. 설 연휴 이후에도 적극적인 고용과 교육에 힘쓸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회원의 선호를 파악하는 커플매니저·매칭과 만남을 관리하는 매칭매니저의 채용 정보는 공식 사이트 및 취업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잡코리아 공고에서는 현직자들의 생생한 인터뷰도 함께 만날 수 있다.
더불어 지난 12월 커플매니저 소득을 함께 공개했다. 총 4명이 1천만원 이상의 소득을 이뤘고, 그 중 2명이 2천만원에 가까운 소득을 기록했다.
12월 현황을 살펴보면, 19,110,110원(1천 9백만원 대), 18,408,690원(1천 8백만원 대), 11,609,210원(1천 1백만원 대), 11,483,340원(1천 1백만원 대)까지 총 4명이 1천만원 이상의 소득을 이뤘으며 8,275,030원(8백만원 대), 8,251,720원(8백만원 대), 8,039,030원(8백만원 대), 7,984,250원(7백만원 대), 7,589,150원(7백만원 대), 7,281,700원(7백만원 대)까지 6명도 각 7~8백만원 이상으로 확인됐다.
25일 여성가족부가 개최한 간담회에서는 ‘2021년 경제활동인구조사’ 분석 결과, 지난해 여성 취업자는 20만2000명 증가했으며, 여성 고용률도 57.7%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인 2019년 수준(57.8%)으로 회복했다고 밝혔다.
가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특히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20년 하락 대비 21년에는 증가 추세를 보였으니, 22년에는 경제활동을 원하는 경력단절여성의 비율이 더 많이 줄어들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 “결혼 경험을 살려 기혼여성에게 추천되는 직업인 커플매니저는 노력에 따라 여성 상위 소득자가 많은 직업이다. 설 연휴 이후에도 적극적인 고용과 교육에 힘쓸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회원의 선호를 파악하는 커플매니저·매칭과 만남을 관리하는 매칭매니저의 채용 정보는 공식 사이트 및 취업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잡코리아 공고에서는 현직자들의 생생한 인터뷰도 함께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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