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수빈, ‘스타일미 시즌2’서 ‘지복합성 & 수부지 토너’ 소개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2.01.26 ∙ 조회수 3,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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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톤(VICTON)’의 멤버 수빈이 동아TV에서 방송된 ‘스타일미’ 시즌 2 셀프캠 코너에서 본인의 스킨케어 애용품을 소개했다.

빅톤 수빈, ‘스타일미 시즌2’서 ‘지복합성 & 수부지 토너’ 소개 86-Image



(사진 출처: 동아 tv ‘스타일미’ 시즌 2)


빅톤 수빈은 폴라초이스 ‘스킨 발란싱 포어-리듀싱 토너’를 아침, 저녁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사용하며, 지성 피부용 제품은 건조하고 건성 피부용 제품은 답답한 느낌이 드는 수부지형 피부에 딱 맞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수빈은 “촉촉하지만 끈적임이 없이 수분감으로 채워줘 시간이 지나도 당김 없이 피부를 정돈해 줘 메이크업도 더 잘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폴라초이스(PAULA'S CHOICE)’는 미국 시애틀의 스마트뷰티 스킨케어 브랜드다. 폴라초이스 스킨 발란싱 포어-리듀싱 토너는 숨은 피지까지 잡아주어 밀리지 않는 산뜻한 피부로 가꿔주는 지복합성 피부 전용 토너다.

해당 제품은 ㈜OATC 피부임상시험센터의 인체적용시험에서 피지 분비량 38.25% 감소와 피부 결 4.80% 개선 효과가 나타난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Consumer Product Testing Co.’의 피부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한 제품이다.

빅톤 수빈이 소개한 ‘스킨 발란싱 포어-리듀싱 토너’는 폴라초이스 공식 온라인몰과 화해 앱, 올리브영 온라인몰, 29CM, W컨셉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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