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타투샵 렉스타투, 커플, 우정타투 등 30% 할인행사

평택타투샵 ‘렉스타투’에서 커플타투, 우정타투등 다양한 항목의 시술에 대해 3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렉스타투’는 2002년 타투시술에 입문하여 2006년도 타투시술 합법화를 위해 국회의사당 로비에 작품까지 전시한 ‘김현수 대표’로 ‘래퍼 도끼’, ‘가수 가희’, ‘운동선수 박태환’ 등 유명인들을 직접 시술해 그 실력을 입증 받은 바 있으며 현재 미국에서의 작업을 준비하여 타투를 처음 시작한 고향인 평택에서 스승이자 20년 이상 경력의 타투리스트 ‘77타투’의 ‘류희 대표’의 곁에서 한국에서의 마지막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불과 몇 년 전까지도 특정 조직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타투가 연예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 까지도 자신만의 개성을 나타내는 패션의 한 영역으로 자리잡아 가면서 오늘날 타투는 신체를 표현하는 자유로운 예술의 한 분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렉스타투’는 다양한 경력으로 자체 도안도 가능해 고객의 니즈를 고려하여 개성 있는 디자인, 전문적인 감각으로 고객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을 찾아준다는 점이 가장 큰 ‘렉스타투’만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렉스타투’ ‘김현수 대표’는 “타투 시술에 있어서 위생적인 부분이 화두가 되는대 철저한 위생 관리로 늘 청결을 유지하여 시술한다”며 “개성 있는 도안과 전문성으로 고객님들의 만족도를 더욱더 높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렉스타투’ ‘김현수 대표’는 ‘가수 손담비’의 뮤직비디오에서 타투 시술 협찬을 한 바 있으며, 다수의 케이블 TV에 출연하는 등 타투 전문가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올바른 타투 문화를 위해 평택에서 1:1 교육방식을 통해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