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망, 바비(Barbie)와 컬래버 NFT 출시

이영지 객원기자 (yj270513@gmail.com)|22.01.17 ∙ 조회수 9,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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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럭셔리 ‘발망(Balmain)’이 세계적인 인형 브랜드 ‘바비(Barbie)’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 ‘바비’가 속한 미국의 장난감 기업 마텔(Mattel)은 이번 파트너십에 대해 ‘다이내믹하고 전례가 없는’이라는 수식어로 두 브랜드가 새로운 글로벌 레디 투 웨어 패션, 액세서리 컬렉션 론칭과 동시에 디지털 공간에서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로도 컬렉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바비 x 발망’ 협업 라인은 발망 매장들과 더불어 웹스토어와 온라인 플랫폼 마텔 크리에이션(Mattel Creations) 그리고 전 세계 리테일 유통망을 통해 1월 13일부터 공개됐다. 올리비에 루스탱(Olivier Rousteing) 발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지난 10년간 메종의 에스테틱과 럭셔리를 정립했다”라며 “이번에는 바비의 렌즈를 통해 그것을 필터링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컬렉션은 1990년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바비 로고에서부터 아이코닉 한 바비 핑크 팬톤 컬러와 바비 패키징 등을 두루 아우르며 토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와 발망의 홀마크인 스트라이프, 미로 패턴이 어우러진 50여 피스를 넘는 다양한 모델들로 구성됐다.

또 바비는 NFT에서 확실히 구분되도록 단 하나뿐인 바비와 켄 아바타의 세 가지 드롭을 진행해 처음으로 디지털 아트의 세계에 진입하게 된다. 이들 아바타는 각각 바비 사이즈의 발망 피스들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맞춤형 세트로 유니크한 디지털과 피지컬 아트 컬렉션으로 제작해 발망 디자인의 완성된 룩을 선보이게 된다.

이들은 NFT 마켓 플레이스 민트NFT가 호스트 해 진행하는 온라인 옥션 마텔크리에이션에서만 익스클루시브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지난 2020년 대형 장난감 기업 마텔이 론칭한 E-커머스 플랫폼 마텔 크리에이션은 바비와 마텔의 아이코닉 한 카탈로그IP-글로벌 메이커들과 함께 장난감이 아트를 위한 캔버스가 되고 아트가 장난감에서 영감을 받아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으로 탄생되도록 연결한다.

바비 인형이 가진 성적 이미지를 의식한 듯 올리비에 루스탱은 “이번 컬래버레이션에 대해 컬렉션은 어떠한 임의의 성별 제한도 반대한다. 거의 100% 유니섹스”라고 밝혔다.

이번 론칭은 바비 아바타들이 레디 투 웨어와 액세서리 컬렉션을 선보이는 디지털 캠페인과 동시에 이루어졌으며 사진작가 노르베르트 쇼너(Norbert Schoerner)와 함께 샬럿 스톡데일(Charlotte Stockdale)과 케이티 라이올( Katie Lyall)이 콘셉트와 스타일링 작업을 진행했다. [정리 패션비즈=홍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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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 ‘발망 x 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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