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튼, 신제품 맥주효모샴푸 출시
저온 숙성해 변질염려 적은 라거맥주 효모추출물 사용
최근 여성, 청소년 등 성별이나 연령대에 관계없이 탈모 증상으로 고민하는 이들이 크게 늘었다. 유전적인 요인 외에 외부 유해환경이나 스트레스가 더해지면서 두피, 모발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졌기 때문이다. 덩달아 두피와 모발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졌다.
그중 맥주효모는 아미노산 구조가 모발의 아미노산 구조와 유사하고 단백질과 비타민B군, 비오틴(B7), 미네랄인 셀레늄 등의 영양성분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맥주효모를 활용한 헤어 제품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가운데 클린뷰티 브랜드 벤튼은 고함량의 국내산 맥주효모추출물을 담은 신제품 ‘맥주효모샴푸’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탈모증상완화 기능성 제품으로, 경상북도 문경에서 생산된 국내산 맥주효모추출물을 100,000PPM 함유했다. 비교적 저온에서 발효하는 방식으로 사계절 내내 변질 염려가 적은 라거맥주의 효모추출물을 적용했다.
여기에 벤튼이 국내 원료사와 협력해 직접 개발 요청한 원료인 ‘락토바실러스/(약모밀/소엽/차나무)잎발효여과물’을 더했다. 이는 두피 및 모발 건강에 도움을 주는 어성초, 자소엽, 녹차를 2:1:1 황금 비율로 우려내어 락토바실러스 유산균과 함께 발효한 성분이다.
이 밖에 카페인, L-멘톨, 비오틴(B7), 검정콩추출물(서리태추출물) 등 모근을 강화하고 두피와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 모발 관리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성분들도 담았다.
기존 맥주효모샴푸보다 부드럽고 순하면서 뛰어난 세정력도 장점이다. 식물성 자연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피부 친화적이고 순한 세정이 가능하다. 건강한 피부의 pH에 가까운 미산성 pH 제품으로 국가공인시험기관의 저자극테스트를 통해 피부 자극지수 0.00의 비자극 제품으로 판정 받았다.
벤튼 관계자는 “기존 맥주효모샴푸의 세정력, 모발의 뻣뻣함, 냄새 등이 아쉬웠던 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보다 효과적인 케어를 위해 두피 케어 샴푸 브러쉬를 함께 사용하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벤튼은 신제품 런칭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샴푸 구매 시 벤튼 두피 케어 샴푸브러쉬를 증정하며, 벤튼 공식 온라인몰과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최대 혜택가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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