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연고 ‘스카바이겔’, 누적 판매량 4만개 달성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1.12.29 ∙ 조회수 1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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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자담유(ZADAM:U)가 선보인 ‘스카바이겔’ 연고가 여드름 없애는 제품으로 주목 받으며 누적 판매량 4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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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담유 스카바이겔은 의료기기 제조인증(제인 16-4723호)을 받은 바르는 흉터 연고 제품으로, 주성분인 실리콘 겔이 피부의 수분 손실을 막고 콜라겐의 정상적인 합성을 도와 여드름을 가라 앉힌다. 또 46종의 스테로이드 성분이 없는 제품으로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며, 아침 저녁 수시로 여드름에 발라주어도 안전하다.

다만 스카바이겔은 의료기기인 만큼 여드름 없애는 법 이외에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 열린 상처나 새롭게 난 상처, 항생제나 다른 피부 치료제와 함께 쓰는 것을 유의해야 하며 이상 반응이 나타나면 반드시 의사나 약사와 사용법을 상의해야 한다.

한편 스카바이겔은 끈적이지 않는 산뜻한 마무리감으로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며 제품 사용 후 자외선 차단제나 화장품을 바르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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