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비움, 온라인몰 초도 물량 완판
“매출도 시원하게 터졌다”

종근당건강이 유산균 스낵 브랜드 락토조이를 통해 출시한 유산균 쾌변 음료 '오늘비움'이 출시 열흘만에 온라인 초도물량 완판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종근당건강은 “섭취 후 빠른 시간 안에 개운하게 비울 수 있는 효과성 있는 유산균 쾌변 음료인 만큼, 즉각적인 반응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빠른 반응을 원하는 소비자들, 특히 여성들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탄 것이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채소에서 발견한 식물성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배양분말 100억 cell을 함유한 유산균 음료로 락툴로즈 성분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하고, 장 내 수분량을 늘려주는 식이섬유인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함유해 숙변 걱정 없는 상쾌한 일상을 선물한다.

또한 요구르트 맛과 가벼운 농도, 한 번에 먹기에 부담 없는 80ml의 콤팩트한 용량과 크기를 채택하는 등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

실제로 소비자들을 실시간으로 만나볼 수 있는 생생한 리얼 쇼핑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에서는 ‘오늘비움’에 대해 ‘당장 사서 마셔야겠다, 어떻게 반응 올지 너무 궁금하다’ 등의 호응을 얻으며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구매 고객들은 유통채널 댓글 리뷰를 통해 “이거 진짜 대박이다”, “신세계를 경험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종근당건강 락토조이 관계자는 “시원하고 상쾌하게 볼일을 보고 싶을 때 집 근처 CU, GS25, 이마트24, 세븐일레븐 편의점 어디에서든 간편하게 구입해 섭취할 수 있는 ‘편의점 추천템’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온라인에서도 완판을 기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