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화보 촬영 전 땀복 입고 부기 빼는 비법 공개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1.12.17 ∙ 조회수 9,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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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이 화보 촬영을 앞두고 자신만의 부기를 빼는 비법을 공개했다.
가수 니콜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니콜 Cole Time'을 통해 ‘땀 빼고 화보 찍자! bnt 화보 촬영 비하인드 l 땀복 입어본 콜의 소감은? l 떡볶이 먹고 싶은 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니콜은 “아주 오랜만에 화보를 촬영하는 날”이라며 행복한 기대감을 드러냈고 화보 촬영 전 부기를 빼는 방법으로 자신만의 필살 아이템인 포인트픽스 땀복 레깅스와 무무스크 땀복 자켓을 입고 등장했다.
니콜은 “신축성이 너무 좋고 열을 오르게 하는 원단이 배 안에 있어서 잡아주는 역할도 있고 다리 라인이 드러나게 예쁘게 잡혀 필라테스, 요가, 산책할 때 착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착용 소감을 밝혔다.
실제로 땀복 레깅스와 자켓을 착용하고 운동을 시작한지 15분 만에 땀을 흥건하게 흘린 니콜은“노폐물이 빠지니까 피부 좋아질 거야!”라며 놀라운 집중력으로 필라테스 수업을 마쳤다.
니콜이 착용한 무무스크 땀복 자켓과 포인트픽스 여자 땀복 레깅스는 10년간 땀복만 연구하고 개발해온 사람사랑에서 땀복용 원단의 제조 방법에 대한 특허(제10-1893567) 기술력으로 제작한 제품이다. 해당 제품에 사용된 환경친화적 핫멜트(TPU) 소재는 무독성 테스트를 완료했다.
이어 땀복으로 부기를 완전히 뺀 니콜은 촬영장에서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착용하며 역대급 화보를 탄생시켰다.
한편 니콜이 착용한 무무스크 땀복은 ‘핫슈트’ 자사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다이어트공작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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