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신, 제33회 국제휴먼(미용&건강)올림픽
다이어트업계 부문 골든대상 수상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1.12.15 ∙ 조회수 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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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신건강가꾸기가 지난 12월 14일 진행된 제33회 국제휴먼(미용&건강)올림픽 대회에서 ‘건강 아이트 업계’ 부문 골든대상을 수상했다.
국제휴먼(미용&건강)올림픽 대회는 전 세계 인류와 함께 휴먼올림픽이란 주제로 대한민국의 뷰티와 헬스 건강을 우수한 기능인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술을 선보이고, 참신한 인재 발굴과 미용인의 정보교류를 진행하는 자리다.
체온다이어트 전문 기업인 ㈜예신건강가꾸기(예신다이어트)는 ‘체온’을 기반으로 다이어트와 건강을 모두 잡을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을 앞세워 이번 대회에서 골든대상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건강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전하는 것’을 모토로 다이어트와 건강을 함께 책임지는 기업으로 도약 중이다.
㈜예신건강가꾸기의 ‘체온 UP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몸의 체온을 올려 면역력 증가와 함께 기초 대사량을 높이고 이를 통해 지방 분해 능력을 활성화시키는 원리로, 체지방 분해 및 셀룰라이트 용해를 도와주는 방법이다.
체온이 떨어지게 되면 체질이 변화하고 그에 따라 체중이 늘어나는 것을 파악한 후 오랜 연구를 거쳐 개발하게 된 프로그램으로 논문을 통해 입증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성공 사례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예신건강가꾸기 김모정 회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 노력하는 당사의 노력이 인정받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건강한 다이어트 문화 정착은 물론 고객이 신뢰하는 업체가 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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