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살, 아티링클 암염 골드크림 출시

바이오 나노 암염제품 전문 바이오살(대표 박명금)은 최근 스몰럭셔리 및 필환경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아티링클 암염 골드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소비자들의 구매 트렌드에 따르면 화장품에 있어서 어느정도 가격대가 있어도 나를 위한 작은 사치를 부리는 스몰 럭셔리와 함께 기존 친환경 성분의 선호에서 이제는 구매에 있어서 자연성분이 필수 구매요인으로 자리잡은 필환경 등이 소비 트랜드로 자리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새롭게 출시된 ‘안티링클 암염 골드크림’은 바이오살(BIOSAL)만의 대표적인 암염 기술과 24k골드를 넣어서 만든 크림으로 이러한 소비자들의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미네랄 솔트(암염), 인상, 녹차, 감초 추출물을 주성분으로 자연성분을 강조했으며, 디자인적으로도 럭셔리 한 황금색 디자인을 선보였다.

암염 골드크림에 들어간 암염 성분은 아토피를 비롯해 여드름, 피부트러블, 주름개선 효과과 함께 피부미백, 피부항생, 항균, 피부재생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손상된 피부를 부드럽고 건강하게 가꿔주며 방사능, 중금속 오염이 전혀 없는 원시의 100% 무공해 천연암염을 사용하여 솔잎 등 한방 추출물과 당귀추출액, 쑥 추출액을 혼합시키는 천연 발효제조 방법으로 제조되었다.

바이오살(BIOSAL)의 박명금 대표는 “암염 제품을 첫 출시할 당시 국내에선 암염이 많이 생소하다 보니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수많은 실험과 연구 끝에 암염과 한방 추출물을 흡착시켜 암염의 효능을 극대화시켰다”며 “이러한 성장과정을 지나면서 만들어진 바이오살의 골드크림은 기술과 디자인 적인 면에서 상품성을 인정받아 대전시 유망중소기업에 선정이 되었다”고 전했다.

실제로 바이오살은 암염 제품에 대한 특허와 함께 KC인증마크를 취득한 신뢰도 있는 기업으로 현재 바이오살의 제품을 구매하는 두터운 소비층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새로운 제품을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박명금 대표는 “점점 한파가 시작되는 날씨로 피부가 건조해지는 요즘 골드크림으로 주름개선과 촉촉한 피부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골드크림은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암염 골드크림을 포함한 바이오살의 제품은 현재 일본과 중국 시안백화점에 수출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인천공항 면세점 입점 및 바이오살(BIOSAL) 홈페이지, 네이버쇼핑, 11번가 등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