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패션액세서리①]분크, 토털 패션 스타일로 리딩

어패럴 못지 않게 백 & 슈즈 & 주얼리 시장이 확장되고 있다. 전문브랜드부터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신규 브랜드, 거기에 어패럴 브랜드의 패션잡화 시장 진출까지. 패션비즈는 패션액세서리 시장에서 활약하는 대표 파워 브랜드의 어필 포인트와 주요 전략을 담았다. 첫 번째 소개 브랜드는 '분크'다.

분크(대표 석정혜)의 분크는 커뮤니케이션을 토대로 즐기는 패션 & 스타일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브랜드다. 가방으로 시작해, 어패럴, 주얼리까지 확장하며 분크만의 토털 패션 스타일을 제안한다. 갖고 있는 것과 숨겨 있는 것을 동시에 표현하며, 고객이 즐길 수 있는 스타일과 라이프를 지속적으로 준비한다.

2021년 성과 & 2022년 주요 계획은?

2021년에는 작년부터 확대해 온 주요 오프라인 매장 이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본격적인 확장을 위해 주요 채널이 세팅됐다. 선재적으로 확장한 온라인은 리딩 채널에서 핸드백 역대 매출을 수차례 갱신했다. 분크를 사랑하는 팬덤과 함께 내년에는 한 단계 성장하는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상품,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등 브랜드 전반의 새로운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 패션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과 더욱더 다양한 스타일과 라이프를 나눌 예정이다. -박세윤 사업본부장-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1년 12월호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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