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브랜드 최야성, 신인 걸그룹 인터걸스, 걸그룹 버스터즈 등 협찬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21.12.10 ∙ 조회수 5,967
Copy Link
패션브랜드 ‘최야성’에서 최근 미국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화려하게 데뷔한 신인 걸그룹 인터걸스, 제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K-POP 가수상 인기 걸그룹 버스터즈, 1991년 설립되어 30년간 전통을 이어오며 현재 대통령 후보를 경호 중인 대한경호협회(대한민국 경호협회, 회장 이건찬), 2021년 월드슈퍼모델 베스트오브더 탑어워즈 뷰티풀우먼상 등 2관왕 이세잎(이정아) 등에게 협찬을 진행했다.

패션브랜드 최야성, 신인 걸그룹 인터걸스, 걸그룹 버스터즈 등 협찬 237-Image




사진 – 신인 걸그룹 인터걸스 (가운데 오른쪽) 명품브랜드 최야성의 최야성 회장

'최야성'은 패션브랜드를 창조한 공로를 인정 받아 2021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올해의 베스트 브랜드 대상’, 2021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 ’올해의 명품브랜드 대상’ 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큼직하고 강렬한 동양적 용 모양이 트레이드마크로, 수 만수에서 수십 만수의 금박 은박 용을 수놓아 각도에 따라 다른 빛을 띠는 오묘한 조화가 특징이다.

최근에는 ‘최야성’의 (주)베베비앙에서 ‘최야성 패션 마스크’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안전한 은 성분에 의한 99.9% 항균 기능 ATB-UV+ 원단으로 수 차례 세탁 후에도 항균 기능이 발휘된다. 의료 일회용 마스크가 아닌 다회용 패션 마스크로 주로 유명 연예인들 위주로 협찬만 진행하며 일반 판매는 차후 진행한다.

(주)베베비앙 최야성 회장은 “‘최야성’은 과감함, 화려함, 강렬함이 포인트로 누구나 입어도 통통 튀는 매력을 뽐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최야성 패션 마스크 역시 다회용 기능성 마스크로, 마스크 착용이 선택이 아닌 필수 아이템이 된 현 시대에 타인과 다르게 보이고 싶은 개성 까지도 고려한 기능성 패션 마스크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독창적이고 화려한 디자인으로 무장한 명품 브랜드 ‘최야성’은 유아용품 브랜드 ‘베베비앙’ 회장이자, 만 19세부터 극장개봉작 메가폰을 잡아온 세계 최연소 영화감독 출신의 전설적인 멀티예술가 ‘최야성’ 감독이 직접 그린 용 디자인을 베이스로 탄생했다.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Ba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