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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뜨와, 2022 호랑이 해 맞아 무직타이거와 컬래버
hyohyo|21.12.10 ∙ 조회수 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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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방앤컴퍼니(대표 신상국)의 프리미엄 유아동복 브랜드 '에뜨와(ETTOI)'가 2022년 호랑이의 해를 앞두고 MZ세대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 ‘무직타이거’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이번 캡슐컬렉션은 호랑이 기운을 가득 담은 경쾌하고 밝은 분위기로 에뜨와만의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 속 안달루시안과 뚱랑이 두 친구가 만나 펼치는 컬러풀한 세상을 콘셉트로 표현했다.
총 17가지 스타일의 21개 컬러로 ▲뚱랑이나염상하 ▲뚱랑이나염바디수트 ▲무직배내바디수트 ▲뚱랑이맨투맨 등 신생아부터 3세까지 입을 수 있는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했다. 오렌지, 그린, 블루 등 비비드한 컬러감에 귀여운 무직타이거 뚱랑이 캐릭터를 아트웍으로 적용해 보기만해도 사랑스럽고 밝은 기운이 물씬 느껴져 호랑이의 해를 맞이해 힘찬 기운을 전하는 의미를 담은 선물도 적합하다.
또 안달루시안과 뚱랑이의 만남을 기념한 ‘Meet My Friends(친구를 만나다)’ 캠페인을 전개한다. 무지개를 입은 안달루시안과 뚱랑이가 원더랜드에서 만나 펼쳐지는 경쾌한 스토리를 담은 영상을 에뜨와 공식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준비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에뜨와 고유의 컬러감과 디자인이 귀여운 무직타이거 뚱랑이 캐릭터와 만나 시너지를 발휘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풍요로움과 행복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며 “고유의 정체성은 유지하되 브랜드간 경계 없는 협업과 새로운 디자인의 시도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신선함을 전달하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모색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유아동 리딩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총 17가지 스타일의 21개 컬러로 ▲뚱랑이나염상하 ▲뚱랑이나염바디수트 ▲무직배내바디수트 ▲뚱랑이맨투맨 등 신생아부터 3세까지 입을 수 있는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했다. 오렌지, 그린, 블루 등 비비드한 컬러감에 귀여운 무직타이거 뚱랑이 캐릭터를 아트웍으로 적용해 보기만해도 사랑스럽고 밝은 기운이 물씬 느껴져 호랑이의 해를 맞이해 힘찬 기운을 전하는 의미를 담은 선물도 적합하다.
또 안달루시안과 뚱랑이의 만남을 기념한 ‘Meet My Friends(친구를 만나다)’ 캠페인을 전개한다. 무지개를 입은 안달루시안과 뚱랑이가 원더랜드에서 만나 펼쳐지는 경쾌한 스토리를 담은 영상을 에뜨와 공식 디지털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준비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에뜨와 고유의 컬러감과 디자인이 귀여운 무직타이거 뚱랑이 캐릭터와 만나 시너지를 발휘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풍요로움과 행복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한다”며 “고유의 정체성은 유지하되 브랜드간 경계 없는 협업과 새로운 디자인의 시도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신선함을 전달하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모색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유아동 리딩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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