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가연 ‘한국교총 여성회원’ 대상 스페셜 할인 제공

결혼정보회사 가연(대표 김영주)이 공식 제휴 파트너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하윤수)와 연말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 : 가연결혼정보㈜>

가연은 기간 내 가입하는 한국교총 여성 회원에게 정회원 가입비 할인 및 미팅 횟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한국교총 회원인 여교사 본인에 해당하며, 이벤트는 오는 12월 1일부터 12월 25일까지다.

가연결혼정보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외에도 대한전공의협의회, 한국법조인협회, 삼성 그룹사, LG그룹사 등 전문직 단체 및 국내 유수 기업과 협약을 맺으며 다양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각 제휴사 임직원에게는 가입비 할인과 미팅 횟수 등 여러 가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미리 확인해보면 좋을 것이다.

가연 관계자는 “지난 6월 한국교총과 시행한 이벤트에 많은 분이 관심을 보여주셔서 또다시 진행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장기화된 코로나19로 더욱 고생하셨을 교사분들이 꼭 원하는 혜택을 받을 기회가 되길 바란다. 늘 좋은 만남과 결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가연 상담문의·예약은 대표 전화와 홈페이지, 네이버 플레이스, 카카오톡 오픈채팅으로 가능하다. 개인의 이성관과 결혼관, 배우자의 조건을 꼼꼼히 분석해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